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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콩밭
뭔가 삶이 불만족스러울 때가 있다.열심히는 하는데 인정받지못하고, 그렇다고 잘 유지하고 있지도 않다고 느낄 때,그런 결핍의 시기가 가끔 찾아오는데 그럴 때 나를 진짜로 위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하곤한다.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이 길게 혼자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가족과 살아도,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다고 이 외로움이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고, 오히려 그 고독이 더 깊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내 스스로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예전에는 급한 사치를 하곤했다.딱 이게 너무 가지고 싶었어, 이걸 꼭 해보고 싶었어가 아닌, 아. 비싼거 한번 해볼까, 이정도 우울엔 이 정도 소비해봐도 되지않나, 큰맘먹고 함 질러볼까 이런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갑..
그비돌 마린쨩 피규어로 엄청난 만족감을 얻은 나...그 이후로도 피규어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관심상품 담기 바빴다. 나란인간 번복전문 인간^_^아직 이사 안함. 못했음.그렇게 나의 첫사랑 사스케군을 영입일본내수용으로 구입함.사실 예약이 끝났는데 결제창이 열려있길래...혹시..? 누군가 취소하거나.. 추가분을 들여오고있을 수도 있잖아? 내가 줄 한 번 서볼 수도 있잖아?? 못사면 뭐 결제취소해주겠지. 하는 맘으로 일단 주문해봤는데 옴....! 아니 ㅈㄴ잘생겼고 ㅈㄴ 멋있는데 이거 어찌된 일인지 해명바랍니다이 멋진 구성이 3만원도 안한다면?참을 수 있는가? 데이다라 살지 사스케 살지 고민엄청했는데 (데이다라도 엄청 좋아함... 음! 하는게 넘모 귀여움...)그래 그래도 첫사랑먼저 모셔와야지 싶어서 샀다...
아오 진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시간 엄청 소비함..아이폰에서 가끔 어떤파일이 아무것도 안될 때가 있음읽는거 안됨, 복사, 압축, 이동 안됨공유하기도 안됨열리지도 않음.뭐 햐볼라고 시도하면 무응답이거나 아래 사진처럼 뜸해당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보조 응용 프로그램과 통신할 수 없습니다.지랄마요진짜ㅠㅠ나의 경우는 고작 txt파일이었는데,뭐가 문젠지 검색해보기도 참 애매~해서클로드한테 물어보니 자꾸 쌉소리함.아니 원인은 알겠는데 왜 자꾸 쌉소리하지?? 다 안된다니까?!?!검색해봐도 업데이트해라 폰 껏다켜라 뭐 깔아라 어쩌구 어째라 쌉소리 뿐임.(다 안됨)진짜 개 빡쳐서헤매고 헤매다 찾은 초 간결 해답1.파일앱에서 삭제하고2.‘최근 삭제된 항목’들어가서3.아까 그파일 복구(여기서 삭제하면 영영못찾음 주의..
솔직히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저마다 해석하면서 보고있는줄 알았는데, 중간중간나온 힌트들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안해보신 분들도 많아서...일단 함 주절거려봄(좀 나쁘게 말하자면,,, 본인 이해력이 딸리는걸 내용이 '난해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빡이 침..) 여턴 작가가 이렇게 상상할만한 건덕지들을 던져놔서 덕분에 나는 재밌음표구원이 신인지 인간인지인간인데 신적인 역할을 자처하는지기억못하는 어떤 과업이 있어서 온건지아니면 인간으로부터 만들어졌는지진짜 원래부터 신이었는지 여튼 몰라도 인간 이상 더 높은 어떤 존재라고 친다면(=편의상 신이라고 칭하겟음. 아직 안나와서 신이 아닐 수도 있음. 그리고 시시포스는 인간의 왕이기때문에, 신이 아닐 가능성도 꽤 있음)평화마을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자기가 키우는 개....
[1]구글 AI 스튜디오 혹은 피그마 메이크에서 대략적인 페이지 완성. Tip-유니콘 스튜디오에서 Hero 섹션으로 쓸 디자인을 선택하고, 약간 수정한뒤 html을 복사하여 적용가능(임베드) 단, 무료는 10회까지므로 신중하게!-아래 내용 부분에서 디자인을 참고하고 싶으면 Mobbin에서 png이미지 따와서 삽입.-웹폰트 활용하고 싶으면 구글 폰트에서 임베트 코드 복사해오기. >프레이머에서 적용하고 싶으면 html to framer>피그마에서 적용하고 싶으면 html to Figma플러그인 사용거능*단, 만들어진 인터랙션, 리액트 기반의 것들은 카피가 안됨. 단순히 이미지적인 것만 되므로 완벽하지않음. [2]AI가 만든 코드를 전체 다운로드. 이제부터 수정이 필요하면 AI랑 같이 수정을 하던지, 아니..
사실 나는 컴퓨터 주변기기에 크게 뭐... 취향타는 사람은 아니지만그래도 키보드도 하나 사보고 마우스도 하나 사다보니 점점 뭐가 늘긴늘었다.더 정확히는 진짜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어서쿠팡에서 적당히 제일 위에 떠있는거,급하면 다이소에서 산걸로 대충 살았는데문제는 그것들이 내구도가 좋지않다는 말이다.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진짜 많이 쓰긴쓰나보다..금방금방 고장나버리는 걸 보니... 여어어어어튼!회사에서 주변사람들이 버티컬 마우스 쓰는것을 보고,손목 결절종으로 고생하며정형외과에서 손목을 5번이나 찔러본 나는어떻게든 손목에 덜 무리가 가는 방법들을 생각하게 된다. 이게 손목 보호대도 잘 사야하는게,그냥 손목만 감싸는 아대같은 타입은 소용이 없다.요지는 손목을 못 굽히게 단단하게 잡아야하는거라...한번 병원가서 물..
3n살이 된 이후로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것 같다.나 자신을 알게된다? 는 그 말이 예전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내가 알고 있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았던 나를 인정하게 되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하다보니나는 참 태생 자체가 건방지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소설책은 좋아하지만, 자기계발서는 좋아하지 않는다.좋은 글, 좋은 사상, 좋은 습관을 다지는 내용을 얻는 것에는 반감이 없으나그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부자가 된사람이 부자가 되는 습관에 대해 쓴 책큰 기업들에 몸담은 사람들의 성공에 관한 책마인드를 컨트롤 하고, 인간 관계를 잘 만드는 책성공하는 마인드, 자기 암시 등등등솔직히 나는 귀에 들어오지않는다.사람들의 인생은 저마다 다른데 어떻게 그 안..
요즘 하는 일도 재미가 없고피규어나 사모으는 요즈음..바깥생활도 거의 없는 나는 어느날부턴가 아프기 시작한다.왼쪽 후두부부터 목 라인을 따라 쇄골까지,임파선을 따라 땡땡 부은 것이다.심지어는 후두부와 목부위에는 멍울이 만져지고, 일주일이 지나니 멍울은 커지기만했다.피곤해죽겠는데 목은 아프고 자고나면 낫겠지 하면서 자다가목이 너무 앞파서 잠에서 깬다.아 이게 임파선염이라는건가,,??하는 수 없이 시간을 내서 이비인후과에 간다.근육통은 아니라서 외과는 아닌거같고..인후는 아니지만 그래도 목...이니까? 이비인후과를 선택했다.그렇다고 내과는 또 아닌거같기도 하고.. 어느병원을 가야하는지부터 고민... 이리저리 증상을 설명하니 임파선염.....이라고 들으려는 찰나아 맞다선생님 그러고보니 이게 관련이 없을 수도 ..
오타쿠 생활만 20년이 넘어가는 나...어릴적 친척언니가 준 피규어를 집에 들고왔을 때,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버려버린 이후로 (야한거 아녔음 가히리였음..아직까지 마상임)서랍에 넣거나 책장에 꽂을 수 있는 굿즈 이외에는 차마 참으며 살았건만.하는 수 없이 피규어에 다시 입문하게 된다. 피규어에 진즉 입문하지 않은 이유는,일단 가격대가 높았기 때문이고, 경품피규어의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았었었었다.그리고 나는 데포르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작은 피규어는 갖고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이다. 그럼 게임피규어같은건 괜찮았던거 아니냐?흠..멋지긴하지만 그나마 내가 관심 가지는 게임중에피규어가 나오는 건 LoL뿐인데, 롤 피규어 진짜 비싸다.IP가격이 있는지라.. 그 긴 세월동안 꾸득꾸득 참던 나,그래서 무엇이 ..
곧 생일자라 생일쿠폰을 받았다그렇담 이용해줘야지원래 생일 쿠폰으로는 평소 습관처럼 먹는 메뉴가 아닌최대한 안먹어본 비싼 메뉴 시켜봐야 국룰인데, 음... 너무 생소했나 싶다생리통으로 좀 전에 진경제를 하나 먹었기때매(아세트아미노펜) 커피 아닌 메뉴중에 골라봤다우유긴하지만...카페인이긴 하지만...ㅎ프렌즈라서 액자모양 초콜렛 얹어주나보다아래 약간 베리시럽이 깔려있다맛은..일단 엄청 물맛이다나는 밀크티를 매우 좋아하는 입장에서,밀크티에대한 딥한 연구를 해본적 있는 입장에서..이 맛은 뭔가..싶다보통 밀크티는 밀크티 시럽을 만들어넣거나, 완성품 밀크티 베이스 가루나 시럽을 넣는 곳도 있는데이 메뉴는 티를 우려서 우유 쪼금 섞는 느낌이다.외국에서는 티를 우려 우유를 섞거나, 아메리카노에도 우유나 크림을 조금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