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아님ㅁㅁ 10월 올영가서 핸드크림 빨리사세염 (feat.튜브링거)
본론먼저
올영 헉슬리 핸드크림 사면 스퀴저 (튜브링거) 줌!!!
기간내 사야되고, 앤드 선착순임!!

또또 주의점은 직원들이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결제하면서 꼭 말해야됨!! 그럼 좀 찾아보거나 다른 직원하고 얘기하고서 증정품 찾아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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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나만 알고잇는게 아쉬워서 써봄…
나는 핸드크림없이는 못산다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손이 건조해지면 바로 진물이 터지기때문!!
요즘 니치향수니 뭐니 인기많아서 그런지 핸드크림도 니치니치하게 나옴.
개인적으로는 완전 생화냄새가 나거나, 나무냄새, 유칼립투스나 소나무같은 청량한 냄새를 좋아한다.
최근 핸드크림 찾아보다가

프리메라 핸드크림이 너무 예뻐보여서 고민중이엇는데, 저 튜브링거는.. 그냥 오브제라서 ㅠㅠ 슬퍼하면서 인터넷으로 튜브링거를 찾고있었다.
그리고 프리메라 향은 두가지라 맡아보고 사려고 주변에 돌아다녀봣는데 어째.. 가는곳마다 없어서ㅠㅠ 검색으로 후기를 찾는 상황이엇고…
사진같운 튜브링거는 너무 싸지만 배송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큼

그 다음으로 찾은게 진쩌 너무너무 예쁜데

투박하고 예쁜느낌이 좋앗지만
가격이 4만원…
휴 어쩌지 핸드크림 냄새도 못맡아보고 올영에서 헉슬리 핸드크림을 하나 발랏는데 냄새가 너무 좋은것이다..
근데 세일은 하고있엇지만??
제일 처음에 언급한 증정품얘기는 그 어디에도 써져있지않았다…(이땐뭐쥬는지 몰랏음)
아쉬운대로 손냄새나 맡으면서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갔고.. 핫초코를 마시면서 핸드폰을 허는데
내 손에서 나는 냄새가 계속 너무 좋아서
흠 그냥 이거 사고 쿠팡으로 하나 튜브링거 한 사천원짜리 사야겟다 햇는데
올영 공홈에서 이런것을 발견..

????? 스퀴즈 증정?!?!?
당장 난 저걸 손에 넣어야겟다 싶어서 매장에 전화..
안받음..!!
집앞으로 경보함..
도착해서 다시 향 확인하고 계산전에 돌아다니는 직원분께 확인..!
“제가.. 공홈에서 이런걸 봣는데요.. 혹쉬 증정품 남앗나요..?”
“네! 있습니다!”
할렐루야!!!!!!!
근데 분명 얘기듣고 계산대갓는데 결제가 다 되도록 아무것도 안주는것이다!
그래서
“어..이거 증정품 아직 잇다는데..”
햇더니 그 계산하는 직원을 몰랏나봄..
옆에 다른사람 물어보고 뒤적뒤적하더니 증정품 찾아줌!!!


여텀 여러뷴 이거 스퀴저 개 예쁨
코팅색깔때매 플라스틱으로 보일 수 있는데,
플라스틱아니고 쇠재질이라서 훨~~씬 예쁨!!
녀러분 어여가서 사세염